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07년 8월 19일 일요일
잡탕반찬
역시 막 섞는다고 맛있지는 않군.. 철분 많다는 부추, 비타민 많다는 브로콜리까지 소개(?)받아 넣었건만... 영 모양새가..ㅡ.ㅡ.. 뭐 맛은 그냥 그럭저럭 먹을만. 다음번에는 양배추랑 청양고추만 넣어야지. 애호박도 가격대비 별로. 그냥 따로 볶을 걸. 아.. 버섯도 넣었구나.. 이런 젠장 ㅡ.ㅡ..
P.S. 아.. 상했나봐.. 배아파... ㅠ.ㅠ... 역시 야채를 많이 넣어서 물이 많으니까 금방 상하는구나. 아깝지만 버려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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