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14년 5월 27일 화요일
Gaia meeting at ESAC, Spain (가이아 미팅 at ESAC, 스페인)
가이아 OR5 (operation rehearsal #5) 참석차 방문한 스페인.
ESAC 가 먼 관계로.. 렌트카.
멀리 인공위성 송수신기(맞나?)가 보인다.
좀 더 가까이에서. 저런 송수신기가 여러대 모여있다.
인공위성이 많으니까 :)
ESAC 구내식당.. MPIA 식당이 정말 맛 없는 거구나... ㅠ.ㅠ..
미팅 후 시원한 맥주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