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오늘
오랜만에, 한 3~4달만에?, 이발소를 갔다가.. 어이쿠 이게 웬 떡, Maxim 잡지를 발견했다.
평소에 풍문으로만 듣던 놈이라 궁금함이 갑자기 치솟아서, 딴사람이 집기 전에 얼른 획득 ㅡ.ㅡ;;
이야.. 왜 보는지 알겠더만. 헐벗고 몸매 좋은 아낙들이 수두룩.. 심지어 예쁘기까지..
이 참에 내셔널 지오그라픽 끊고 Maxim 정기구독?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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