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08년 11월 2일 일요일
설탕물 할머니
어쩌다가 보게 된 다큐멘터리 3일 고물상.
세상은 절대 공평하지가 않아..
갑자기 우리 할무이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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