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in the Deep
여기, 그대와 내가 있는 곳.. 지구.
함께 할 수 없기에 슬픈 것이 아니라, 함께 였기에 슬픈 것을..
2008년 6월 22일 일요일
갑자기
오늘따라 회 한접시에 소주 한잔이 땡기네.
날이 더워 수분이 부족해서 그런지
아니면 다른 뭐가 부족해서 그런지..
마실 소주가 없으니 알 수가 없구만
어차피 소주 구하기는 귀찮으니.. 맥주나 마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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